한국일보

한국근현대철학 워크샵

2013-07-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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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14일 USF

한국 근현대사상을 꿰뚫어볼 수있는 워크샵이 내달 13-14일 USF에서 열린다. 서구열강의 침략이 본격화된 상태에서 일본에게 점령당한한국은 독립운동, 분단, 이념투쟁, 디아스포라의 격변을 겪으면서 동학, 사회주의, 신여성주의 사상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워크샵에는 동학의 급진적 사상(데이비드 김, USF), 일제강점기의여성운동가이자 승려인 김일엽의 종교철학(진 Y. 박, 아메리칸대학), 함석헌과 한국의 철학사상(헬라 김, 네브라스카대학) 등을 주제로 심도깊은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8월 7일까지 kim@usfca.edu으로사전등록해야 워크샵에 참석할 수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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