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2일 샌리앤드로 모나크베이 골프클럽
▶ “이웃사랑의 실천 올해도 이어진다”
북가주세탁협회(회장 이우창)는 제18회 소년소녀가장 돕기 및 지역노인회 후원금 마련 골프대회 개최를 오는 8월 22일(목) 오후 1시 샌리앤드로 모나크베이 골프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우창 회장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일은 뜻깊은 일인 동시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작”이라며 “이웃을 돌아보면 우리 자신의 삶도 여유로워진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북가주세탁협회가 연례 골프대회를 개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지역 노인회원들을 섬겨왔다”며 “올해도 좋은 뜻을 펼칠 이 행사에 한인동포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권광필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은 “노스베이, 페닌슐라,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 지역협의회의 협력과 각 골프동호회의 후원으로 이웃사랑의 결실이 맺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골프대회 수익금 전액으로 본국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3,000달러, 상항한미노인회 1,500달러, EB한미노인봉사회에 1,500달러를 후원했다. 지난 17년간 이 대회를 통해 각 기관에 전달된 후원금 총액은 11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시: 8월 22일(목) 오후 1시(샷건방식, 등록 12시-12시 30분)
▲장소: 모나크베이 골프클럽(13800 Monarch Bay Dr. San Leandro)
▲참가비: 100달러
▲시상식: 한국일보 커뮤니티홀(8134 Capwell Dr., Oakland)
▲문의: 이우창 회장(925)323-9648, 권광필 준비위원장(408)483-3253
<신영주 기자>
북가주세탁협회원들이 27일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골프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첫줄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김홍연 페닌슐라협회장, 한규성 콘트라코스타협회장, 권광필 준비위원장, 이우창 회장, 이승환 이사장, 한명석 EB협회장, 프랭크 김 콘트라코스타골프회장, 이화행 세탁인의밤 준비위원장, 조성호, 김인덕, 이희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