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 8월31일 마감, 본보·리치몬드 침례교회 공동주최
리치몬드 침례교회와 본보가 공동 주최하는 리치몬드 사진컨테스트의 작품 공모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2009년부터 선교사역의 일환으로 사진대회를 시작한 리치몬드 침례교회는 매년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출품작을 모집하고 있다.
27일 리치몬드 침례교회에서 열린 사진컨테스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경찬 목사는 "이러한 문화 행사를 통해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한편 이 지역의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교파, 수준 등에 관계없이 사진을 좋아하는 이는 누구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식 집사는 "해마다 출품작들의 수준이 높아져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올해는 심사의원 5명이 참가해 출품작에 대한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컨테스트 출품작은 사진 기술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응모기간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다.
1인당 4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발표 및 시상은 오는 10월 12일(토)에 있을 예정이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 입선 6명 등 입상자로 선정하며 시상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5,000달러 가량이다. 작품 접수 및 응모규정, 심사 규정 등은 공식홈페이지(http://photocontest.richmondchurch.org)로 하면 된다.
<이화은 인턴기자>
27일 리치몬드 침례교회에서 열린 사진컨테스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진환 집사, 김경찬 목사, 홍달식 사진작가, 이재식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