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리어즈 새 경기장 건설비 10억달러 예상

2013-07-26 (금) 12:00:00
크게 작게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새 경기장 공사비용이 1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워리어스는 예상 공사비용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SF 피어 30-32에 위치할 새 농구경기장 건설비용이 점점 상승하면서 10억 달러에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리어스 프레시던트 릭 웰츠는 “피어 30-32가 낙후돼 있어 경기장이 들어설 수 있게 리모델링 하는 데만 1억 2,000만 달러가 들어간다”며 “예상 건설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13에이커 부지에 총 1만8,000여 좌석이 들어가는 새 경기장 건설 추진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환경보호단체들과 인근 주민들은 경기장 건설이 환경을 해치고 소음 및 교통 혼잡을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건설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새 워리어스 경기장은 2017년 개장될 예정이다.

<김종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