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워볼 2등 260만달러 당첨

2013-07-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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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티켓 버리려다 확인해

운좋은 SF 남성이 버리려던 파워볼 티켓의 번호를 확인한 후 260만달러의 2등 상금에 당첨되는 횡재를 안았다.

SF의 한 호텔 안전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더글라스 스미요시(43)는 타지역에서 놀러온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2주동안 로또티켓을 확인하지도 않았다. 그는 편의점에 들렸다가 우연히 지갑안에 있던 티켓을 확인한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그가 갖고 있던 로또 티켓이 파워볼 번호(6)를 제외한 5개 번호(8, 37, 2, 35, 22)와 일치하면서 총 상금 262만3,314달러에 당첨된 것이다. 스미요시는 당첨티켓을 SF 841 클레멘트 스트릿에 위치한 케이블 카 와인 & 스피리트 편의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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