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30번째 살인사건

2013-07-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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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세 여성 폭행 당해 사망

노스 산호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62세의 키티 뉴먼씨가 지난 24일 아침 자신이 거주하는 런디 에비뉴와 베리예사 로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폭행당한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날 오전 뉴먼씨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호세 소방국 직원들은 뉴만은 폭행을 당한채 발견되어 레지오날 의료센터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했다.


산호세 경찰국 제이슨 듀어 대변인은 "피해자가 구타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피해자가 여러 종류의 폭행을 당한 것만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뉴어 대변인은 "올해 들어 30번째로 발생한 이번 살인사건이 무기를 사용한 것인지 아닌지를 알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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