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렌데일 안식일교회, 엔세나다 선교

2013-07-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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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안식일교회(담임목사 황순화)는 지난 7월18~22일 멕시코의 엔세나다에 위치한 판자촌 주민들에게 치과, 한의 및 뉴스타트 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는 선교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30여명의 선교사들은 매일 삶 속에서 복음을 통한 치유의 방법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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