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구 무궁화한국학교 교장(사진)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12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지난 18-20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제31회 NAKS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장 교장이 12대 이사장이 임명됐다.
장 신임이사장은 북가주협의회장 및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사무총장, 부회장, 이사회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미국 내 한국학교 교사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한인 이민이 시작된 하와이에서 ‘이민 110주년과 한국학교’를 주제로 열렸다.
한편 박은경 다솜한국학교 교사가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최미영 NAKS 부회장(다솜한국학교 교장)이 NAKS 회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정옥 이스트베이침례교회한국학교 교장(25년), 현광순 몬트레이제일한국학교 교장(20년), 한종은 실리콘밸리한국학교 교사(15년), 이윤정 성김대건천주교회한국학교 교사, 홍혜정 스탁톤반석한국학교 교감, 이근옥 실리콘밸리한국학교 교사, 안희경 천주교산호세한국학교 교사, 오재원 천주교산호세한국학교 교사(이상 10년) 등이 장기근속상을 받았으며 상항한국학교(교장 권성화)가 개교 40주년 표창을 받았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