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덕 옹 ‘6.25와 나의 인생’ 자서전 출간
2013-07-25 (목) 12:00:00
▶ 8월 3일 본보 커뮤니티홀서 출판기념회
▶ “과거사의 진실 알리고 싶어”
스스로 과거사를 정리하여 진실을 알리고 싶어 자서전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베이지역 올드 타이머인 이현덕 옹이 자서전 ‘6.25와 나의 인생’ 자서전을 내놓고 오는 8월 3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지난 5월 ‘한인사회 반세기’사진전에 이어 자서전을 출간한 이 옹은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온 몸을 바쳤으나 권력에 의해 명예를 실추당한 억울한 사건에 대한 사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1966년 미국으로 유학을 와 한인사회 사진사로 반세기동안 활동했던 그는 이곳의 자녀들에게 자신들이 왜 한국인의 뿌리를 가지고 이곳에서 태어났는지 이민 생활의 시조로서 그 이유를 들려줄 책임이 있다는 점도 책을 쓴 동기라고 덧붙였다.
이현덕옹의 ‘6.25와 나의 인생’ 자서전은 도서출판 북산책(대표 김영란)이 간행했다.
♦출판기념회 일시: 8월 3일(토) 오전11시
♦장소: 한국일보 커뮤니티홀(8134 Capwell Dr, Oakland) ♦문의 전화: (510)407-7644(이현덕)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