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항공운임이 가장 저렴한 공항 순위에서 오클랜드 국제공항이 5위에 올랐다.
25일 칩플라이트닷컴이 미주 내 101개의 공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클랜드 국제공항이 롱비치, 머틀비치(SC), 프레스노, 벌링턴(VT) 공항 다음으로 항공운임이 가장 싼 공항으로 선정됐다.
지난 해 2위에서 올해 전국 1위에 오른 롱비치 공항의 항공운임은 전국 평균보다 216달러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주 내에서 가장 저렴한 공항 10곳 중 4곳(오클랜드, 프레스노, 롱비치, 버뱅크)이 가주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칩 플라이트닷컴의 멜리사 힌클은 “우리의 목표는 여행객들에게 보다 경제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베이지역 주민의 경우 산호세나 샌프란시스코 공항 대신 오클랜드 공항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항공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