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새 차량 모형 소개

2013-07-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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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맥아더역에서 26일까지 전시

바트가 운행을 시작한지 40년 만에 새 트레인카 모형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새로운 바트 트레인카는 모형은 오클랜드 맥아더 바트역에 26일(금)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바트이용객들의 의견을 묻는 제안함도 마련돼 있다.

비닐 좌석 커버, 바이크 고정대,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새 바트 트레인카가 갖출 몇까지 새로운 기능이며 넓은 복도와 추가 손잡이와 출입문도 설치될 전망이다. 바트에 따르면 새 트레인카는 2015년 7월부터 매월 10개씩 총 410개가 배달되고 기존의 669개 트레인카는 점차 교체될 계획이다. 나머지 365개 트레인카는 2023년까지 제작 배달이 완료될 예정이다. 바트 트레인카는 미국내 가장 오래된 교통시스템 중 하나로서 시설교체가 시급한 가운데 바트는 작년 9억 달러를 들여 새 트레인카를 구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김종식 기자>

오클랜드 맥아더 바트역에 전시된 새 바트 트레인카 모형 <사진 오클랜드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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