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P, 여름철 안전운전 의식 확산
2013-07-23 (화) 12:00:00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를 비롯한 각주 경찰국들은 베이지역에서 동부 뉴저지까지 잇는 하이웨이 80번 2,909마일 구간중 사고다발 지역을 이번 달 말까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하이웨이 80번에서 8일마다 한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가운데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총 7만7,84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98명이 숨졌다. 이는 매일 21건의 교통사고 발생, 매년 50명이 사망하는 수치다. ‘하이웨이 80번 도전’이라고 명명된 이번 단속기간 중 CHP는 리노나 레이크타호 등지로 여행을 떠나는 운전자들의 과속운전, 안전벨트미착용, 음주운전, 신호위반, 운전중 핸드폰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미 커피 CHP 대변인은 “가주는 물론이고 하이웨이 80번이 통과하는 여러 개 주가 동시에 실시하는 단속은 전례가 없던 일이다”며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안전운전 의식 확산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