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 ‘베이비시터’4개월 아기 상습 학대

2013-07-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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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돌보던 4개월된 영아를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베이비시터가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벌링게임 경찰국에 따르면 베이비시터를 고용한 후 아기 얼굴에 상처가 늘어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부모가 아기를 병원으로 데려다 문의한 결과 유아가 상당 기간 학대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베이비시터 케이 안트(55)를 11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자신이 돌보던 4개월된 영아를 때리고 꼬집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것으로 드러나 산마테오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케이 안트에게는 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오는 8월13일 첫 법정 히어링이 열린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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