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동학 전 SV 한인회장 ‘코리안 데이’다녀와

2013-07-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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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 미 군입대통한 영주권 획득 추진

장동학 전 SV 한인회장이 17일 워싱턴 D.C 의회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 컨퍼런스 주최 ‘코리안 데이’행사에 초청받아 다녀온 성과를 전달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남부지구 공동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장 회장은 평소친분이 있던 에드 로이스 공화당 하원외교의원장의 초청을 받아 한인표심을 잡으려는 공화당 하원의원이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됐다.

에드 로이스 의원과 캐시 로저스 의원은 한국청소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장 회장이 제안한 ‘한국청소년 미군대 입대 통한 영주권 부여’ 정책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제안서를 접수하면 검토해 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장 회장은 “참석자 대부분이 탈북자 인권문제를 들고나온 한인교회연합회원들과 정치에 관심있는 한인 2세들이었다”며 “이번과 같이 주류사회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1세대 한인지도자들이 참석해 한인사회 목소리를 전달해야 하는데 그것이 조금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한인커뮤니티를 도울 수 있는 정책적 아이디어가 있으면 지체없이 전달해 달라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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