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23일, 양도시 경제협력 추진
▶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방문일정 논의
에드 리 SF시장이 10월 20-23일 샌프란시스코의 자매도시인 서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성사시킨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최해건)는 17일 코리안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양도시의 협력과 교류를 증대할 계획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자매도시위원회는 특히 양 도시의 시장이 가치를 부여하는 ‘혁신과 공유’을 기본개념으로 하여 한국과 미국의 실질적 경제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최해건 위원장은 "SF는 첨단기술, 창의성, 벤처문화 등이 활발한 혁신적인 도시"라며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지역이 수많은 창업의 온상지로, IT업계의 새허브로 떠오르고 있음을 한국기업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리 시장은 3박4일간 한국방문중 한국 하이테크산업 인프라, 청계천 등 재개발지역 및 서울 명소, 대중교통시스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그외 한국기업 대표들과 만남, 대학강연 등도 거론됐다. 한편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는 양도시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헬렌 김(UC버클리 법대 행정디렉터)를 새 위원으로 영입했다.
<신영주 기자>
에드 리 SF시장의 서울 방문을 성사시킨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위원들이 세부 방문일정 등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