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인트 맡겼더니.. 절도

2013-07-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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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공사를 맡은 인부가 80대 주인집에서 귀중품을 훔치다 적발돼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18일 모라가 경찰국에 따르면 산파블로 출신 헥터 살라자(21)는 11일 오후 3시께 라치 애비뉴 근처 주택에 들어가 보석을 훔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사건 발생 전날 이 집에서 페인트 공사를 하면서 집 구조를 알게 되자 이를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해 알라메다 카운티에서 강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는 용의자는 16일 중절도 혐의, 노인학대 혐의 등으로 검찰국에 기소됐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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