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마사지팔러 사업허가증 취소

2013-07-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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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제공 의혹 등

샌프란시스코 마사지팔러 3곳이 ‘bathhouse’로 사업허가증을 신청했지만 SF 경찰국이 이를 기각할 전망이다.

17일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서 열린 심리 히어링에서 윌리엄 코간 서전트는 문라이트 스파의 신청서는 기각했고 임페리얼 스파, 팜트리 마사지 업주들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SF 경찰국의 트로이 댄저필드 루테넌트에 따르면 마사지 팔러 업소 운영 허가증은 시보건국에서 관할하지만 업소에 목욕시설이 있다면 SF 경찰국으로부터 ‘bathhouse’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문라이트 스파는 최근 단순한 마사지 이외에 성매매를 제공한다는 혐의로 연방수사관들로부터 수사를 받았고 목욕시설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업소운영이 불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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