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주시 고교생 13명북가주 연수 온다

2013-07-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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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도시 산타로사시 초청

제주시의 우수고등학생 13명이 북가주를 방문한다.

제주시 학생들의 이번 북가주 방문은 제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산타로사시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소노마 주립대학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 연수활동에 돌입한다.

학생연수단은 또한 외국인가정 홈스테이 방식으로 외국인문화 체험 및 현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한 국제마인드와 외국어 능력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


학생들은 연수기간 동안 UC버클리, 스탠포드대학 등을 견학하고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IT산업의 선두주자인 구글 본사 방문, 인텔 뮤지엄 견학 등 글로벌 선진 기업문화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제주시의 학생연수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 185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산타로사시에서도 매년 제주들불축제에 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는데 올해도 사절단과 댄스공연단을 파견한 바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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