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어린이재단 총회

2013-07-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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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후원지 확정

글로벌어린이재단(총회장 조은옥)은 지난 13일 버지니아 힐튼호텔에서 2013년 전체 총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이날 2014년 후원지로 한국, 과테말라, 남수단, 남아프리카, 네팔, 말라위, 멕시코, 몽고, 아이티, 콩고, 인도, 차드 등 전세계 굶주린 아동들의 먹거리 지원과 가축과 농작물재배 등을 통한 결식아동 구제, 저소득층 및 장애아동 지원을 결정하고 총 26만9천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오후 기금모금 만찬에는 필라델피아주 패티 김 연방하원의원이 주제강연을 해주었다. 한편 내년 16차 총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1998년 워싱턴 DC에서 창립된 글로벌어린이재단은 현재 국제적인 자선기관으로 성장, 총 20개 지부에서 4,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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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이 13일 전체총회를 열고 12개국 불우아동을 돕기로 확정했다. <사진 글로벌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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