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총회장 조은옥)은 지난 13일 버지니아 힐튼호텔에서 2013년 전체 총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이날 2014년 후원지로 한국, 과테말라, 남수단, 남아프리카, 네팔, 말라위, 멕시코, 몽고, 아이티, 콩고, 인도, 차드 등 전세계 굶주린 아동들의 먹거리 지원과 가축과 농작물재배 등을 통한 결식아동 구제, 저소득층 및 장애아동 지원을 결정하고 총 26만9천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오후 기금모금 만찬에는 필라델피아주 패티 김 연방하원의원이 주제강연을 해주었다. 한편 내년 16차 총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1998년 워싱턴 DC에서 창립된 글로벌어린이재단은 현재 국제적인 자선기관으로 성장, 총 20개 지부에서 4,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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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이 13일 전체총회를 열고 12개국 불우아동을 돕기로 확정했다. <사진 글로벌어린이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