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홍성욱 부총영사
2013-07-07 (일) 12:00:00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로 이날 오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한 홍성욱 SF 부총영사는 외신 등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굉장한 충격"이라는 심정을 전했다.
그는 아시아나 항공측으로부터 계속 정보를 수집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영사는 "가족들이 3층 대기실에서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한 20여명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영사관에서도 인명피해 등 사고 확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광호 사건 담당 영사도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한 한인 승객들의 안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인근 병원들을 찾는 등 사택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홍성욱 SF부총영사가 SFO에서 외신 등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