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가 파업하는 동안 시민들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던 칼 트레인에 보행자가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금) 오전 7시30분 레드우드 시티와 멘로파크 역 사이에 있는 애더톤 역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는데 애더톤 역의 경우 평일에는 정차하지 않고 토요일에만 정차하는데 이 같은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망자의 신원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사건 경위 또한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보행자의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칼 트레인의 주행은 양 방향이 스톱되었으며 2시간 동안 한쪽 차선만으로 주행하는 사태도 발생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한편 칼 트레인은 바트 파업에 따라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는 시민들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