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 공원국 임금인상안 협의점 찾아

2013-07-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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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공원국의 사측과 노조는 1일 직원들의 임금을 향후 4년간 9.5%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후 노조측은 독립기념일 연휴 이틀간 파업을 강행하려고 했었다.

캐롤 존슨 EB 공원국 제너럴 매니저는 “지난 2월 사측이 제공한 임금인상율이 2배로 상승했고 직원들의 가족의료 보험을 계속 부담하기로 했다”며 “한편 노조측은 4%가 추가된 월급의 8%를 자신들의 연금계좌에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B 공원국은 알라메다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 총 65개 공원을 운영하며 600여명의 레인저, 내추럴리스트, 수퍼바이저, 소방관, 라이프가드, 행정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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