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강력 음주운전 단속

2013-07-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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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체크포인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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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경찰이 음주운전 무관용 단속 방침을 밝혀 강력한 음주운전 단속을 예고했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와 각지방 경찰국들은 이번 연휴기간동안 음중운전자 색출을 위한 순찰을 대폭 강화할 것이며 체크 포인트들을 설치한 음주운전 단속도 병행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현재 음주운전(DUI) 체크포인트가 밝혀진 지역은 나파 카운티가 5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정확한 지점을 밝히지 않은 곳들에서 실시하며 산 카를로스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엘카미노 리얼과 세인트 프랜시스 웨이에서 마린 카운티의 샌 엔셀모 지역은 정확한 지점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음주운전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다.


이외에도 마린 카운티가 3일 자정부터 7일까지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며 6일에는 나파 카운티와 아메리칸 캐년, 세인트 헬레나, 칼리스토가 지역의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지역외에도 샌프란시스코와 이스트베이, 산호세 지역의 경찰국들도 순찰병력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자들을 단속할 계획이며 불시에 음주운전 단속반이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단속을 벌일 수도 있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하는 무모함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홍 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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