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지역주민을 위한 ‘2013년 몬트레이 한인의 밤’ 행사 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에 따른 최종준비 상황과 축제 안내 등의 모든 점검을 마쳤다.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는 지난 1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갖고 이달 14일(일) 몬트레이 영락교회에서 있을 행사와 이응찬 회장 세계한인회장단 참석에 따른 경과보고를 나눴다.
이날 이사회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인 이춘목 선생과 문하생 13명의 한국 서도소리 공연과 한국전쟁 참전자들을 초청해 메달 등을 전달할 것을 전했다. 이 행사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연 후 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이응찬 회장은 지난 본국에서 개최되었던 세계한인회장단 참석에 따른 보고와 함께 그에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안양 살리나스시 간의 우호도시 협약체결에 관한 내용과 몬트레이 한인회와 MOU 체결한 새안양회 임원진을 만나 몬트레이 지역 한국어 발전의 일환으로 10월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이 자리에서 전했다.
2013년 한인의 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13년 7월 14일 저녁 6시(일요일)
장소: 몬트레이 영락교회 본당주소: 235 10th Street, Marina CA93933
문의: (831) 905-1512(이응찬 회장), (831) 521-5165(김종식 총무).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한인회가 지난 1일 이사회를 갖고 ‘2013 한인의 밤’ 행사 준비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