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알라메다 및 지주회사가 뱅크 오브 마린에 매각됐다.
1일 뱅크 오브 마린의 조엘 스크라 행장은 "뱅크 오브 알라메다를 인수함으로써 이스트 베이에서의 영향력이 더 커졌다"면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더 큰 혜택의 대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뱅크 오브 마린은 이번 인수합병으로 알라메다, 마린,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나파 등 5개 카운티에서 21개의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뱅크 오브 알라메다는 자산 2억6,470만달러, 예치금 2억2,870만달러를 보유하고 알라메다, 오클랜드, 에머리빌에 4개의 지사를 두고 있다.
한편 뱅크 오브 마린은 올해 1분기 500만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작년 한해 총 61만9,000달러를 벌어들여 2011년보다 13.5%나 상승했지만 뱅크 오브 알라메다는 지난 해 52만2,000달러의 적자를 봤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