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주차위반벌금 2달러 인상
2013-07-02 (화) 12:00:00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차위반벌금이 또 인상되면서 뉴욕을 제치고 미국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샌프란시스코 교통국(SFMTA)는 1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주차위반벌금이 2달러가 오르면서 다운타운 주변은 74달러, 기타 외곽지역은 64달러로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폴 로즈 SFMT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주차위반 단속과 기타 행정업무 비용이 3.5% 상승해 주차위반벌금을 인상할 수 밖에 없다”며 “크레딧카드를 사용해 주차요금을 지불할 있는 새롭게 설치된 주차미터로 인해 운전자들이 주차위반 티켓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