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실리콘밸리로 뻗어나간다

2013-07-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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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몬트-산호세에 잇는 공사 한창

이스트베이와 실리콘밸리를 연결하는 바트선로와 역 건설이 한창이다. 프리몬트, 밀피타스, 산호세를 잇는 16마일 구간에 바트선로와 역 건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바트는 완공시 오클랜드와 산호세 구간 교통체증이 한결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트에는 기존의 프리몬트 역에서 새로 건설될 웜 스프링스 역까지 공사는 8억 9,000만달러, 웜 스프링스 역에서 산호세 베리에사 지구까지의 공사는 23억달러의 공사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백명의 인부가 투입되는 이번 건설작업을 통해 바트 선로가 주요 사거리 위쪽이나 지하로 놓이면서 바트가 통과시 자동차가 정지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바트는 바트선로 및 역 확장공사로 인해 승객들이 산호세에서 SF까지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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