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연휴 정체 극심할 듯

2013-06-3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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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3일) 반차 휴가 내고 떠나는 이 많아

▶ 가주 470만 명 여행 떠나

독립기념일인 7월4일(목) 연휴를 맞아 전날인 3일부터 도로가 막히는 등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 신티아 해리스 대변인은 “예년과 같이 연휴가 시작되는 3일 점심부터 도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본다”면서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반차 휴가를 내고 도심을 벗어나 여행 목적지로 향할 것으로 예측되기 떄문”이라고 말했다.

많은 직장인들이 충분한 휴가를 즐기고 도로에서의 정체현상을 피하기 위해 독립기념일 하루 전에 반차 휴가를 내고 움직이지만 휴가를 떠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와 같은 심리이기 때문에 도로정체는 어쩔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AAA는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가주에서 47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0.7% 줄어든 수치로 작년에는 10년 간 독립기념일 중 가장 많은 약 480만 명이 여행을 떠났었다.
미 전국적으로는 이 기간 동안 4,090만 명 이상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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