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총영사관-솔라노 카운티 교육위원회
▶ 27일 발레호 미 참전용사협 행사 열려
한동만 SF총영사가 솔라노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채택한 ‘한국전 종전 60주년 기념 결의안’과 관련 26일 현지를 방문했다.
솔라노 카운티는 이번 결의안 채택에 이어 이달 2일(화) 카운티 의회, 9일 발레호 시의회, 10일 발레호시 교육위원회에서 각각 한국전 종전 6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1950년 6월25일 대한민국은 북한으로부터 침략을 받았고 ▲발레호 참전용사협회와 SF총영사관이 공동으로 7월27일을 한국 정전 60주년 기념의 날로 지정해 숭고한 희생을 기릴 것 ▲솔라노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교육자 및 학생, 주민들에게 참전 용사들과 자유 수호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감사하는 행사를 가질 것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발레호시 참전용사협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1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인증서를 수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발레호 참전용사회관(420 Admiral Callaghan Lane)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한 총영사도 참석할 계획이다.
솔라노 카운티에 따르면 발레호시에는 약 2,000명의 한국전 참전용사가 거주하고 있고 100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판겸 기자>
26일 솔라노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채택한 ‘한국전 종전 60주년 기념 결의안’을 한동만 SF총영사가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SF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