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달러 주정부기금, 산라몬 교육구 확보
2013-06-28 (금) 12:00:00
산라몬 교육구가 몇년 만에 처음으로 4만달러의 주정부 기금을 받게 됐다.
그러나 스캇 앤더슨 산라몬 교육구 수석 재정 사무관은 "아직 주지사의 서명을 받지 못한 상태지만 이 펀드 확보로 8월말 예산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라몬 교육구는 이월금 74만8,433달러와 새 기금으로 다음학기를 운영하게 되었다. 다음학기 예산은 직원들의 메디칼 인상료 7%, 유지보수자금 50만달러, 학습목표 구현 85만8,926달러로 책정됐었다.
주정부 기금은 다음학기에 500명 유입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주지사가 새로 제정한 주정부 교육기금인 로컬지원금(Local Control Funding Formula)은 각 교육구의 재정적 유연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저소득층과 영어미숙 학생수가 높은 곳부터 배정된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