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샬롬회(회장 이애연)가 주관하는 한인 대상 무료 간염검사가 오는 29일(토), 30일(일) 양일간 실시된다. 29일에는 한빛 장로교회에서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까지, 30일에는 오후 2시 부터 6시까지 한인 장로교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무료 간염 검사는 UC데이비스 병원과 AANCART(The National Center for Reducing Asian American Cancer Health Disparities)단체에서 지원하며, 새크라멘토 카운티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이면 누구나 검사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B, C형 간염 검사와 헤모글로빈 수치를 이용한 당뇨 검사다.
샬롬회에서는 지난 4월 20일 1차로 실시한 감염 무료 검사에서는 B형 간염 환자가 1명, C형 간염 보균자가 3명, 감염 접종 대상자가 30명으로 나타났다고 알렸다. 이애연 회장은 “간염보균사실을 알게된 환자는 현재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다”며, “오는 간염검사를 통해서도 현재 자신의 간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질병 예방 차원에서 실시한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무료 간염 검사 장소 및 연락처▲ 한빛 장로교회 (10500 Chaplain Ave. Mather, CA 95655 (916)362-1509 )▲ 한인 장로교회 (9924 Mills Station Rd, Sacramento, CA 95827 (916) 361-1019▲ 문의 (916) 276-1834(이애연 회장), (916) 616-5162(한은숙 부회장)
<장은주 기자>
사진은 지난 4월에 실시 되었던 간염 무료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