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노인회(회장 조무호)는 지난 25일 오후 6시부터 한국학교에서 첫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안해나씨를 선출했다.
제 16대 노인회가 출범할 때 이름을 올렸던 이사들 중 몇몇이 사퇴하고 신임 이사들이 임명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이사장에 안해나, 부이사장에 신원철, 간사에 안수응, 감사에 윤세욱씨를 확정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다시 한번 소집해 정관개정 및 현 노인회 안건과 관련해 논의 및 확정을 짓기로 이날 협의했다.
안해나 신임 이사장은 “기대에 부응해 노인회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보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크라멘토 노인회는 이밖에도 이날 노인회 저축 기금 10,000달러의 명의를 16대 노인회 최형락이사와 정몽환 부회장 명의로 이전키로 확정하기도 했다.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