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현진 또 북가주 온다

2013-06-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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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7일 자이언츠전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강력한 ‘신인왕’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오른 LA다저스의 괴물투수 류현진이 다시 한 번 북가주 팬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5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자이언츠전에 등판했던 류현진은 오는 7월5-7일 AT&T Park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아직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1선발 클레이튼 커쇼와 2선발 잭 그레인키에 이어 3선발로 나서고 있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LA에 위치한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 2/3이닝 동안 8피안타 4볼넷 1승점으로 시즌 12번째 퀄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7승 고지를 정복하지는 못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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