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8명*40세 이하 6명
▶ “50대가 주름잡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SF협의회 16기 자문위원 총 87명 중 50대가 38명(44%)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40세 미만 6명(7%), 40대 8명(9%), 60대 23명(26%), 70대 12명(14%)으로 구성됐다. 최고령 위원은 하춘근 위원(71세)이며, 최연소 위원은 김형락 위원(30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기에 이어 연임된 의원은 45명, 새로 위촉된 의원은 42명으로 48%가 교체됐다. 성별로는 남성 61명, 여성 27명으로 여성위원이 전체의 31%에 이른다. 또 분야별로는 문화체육(안창섭 UC버클리 교수 등), 복지(강승구 충우회장 등), 교육(김복숙 알마덴한국학교장 등), 여성(서순희 코윈 회장 등), 통일(정경애 16기 회장), 경제(오재봉 전 SF한인회장 등), 종교(오인환 SF기독대학교 총장, 김성수 교수), 차세대(박성파 정보통신업), 인권(최성우 부동산협회장), 환경(한상우 건설업) 등으로 분류해 위원들을 추천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할로 13기부터 SF협의회에서 독립지회로 분리된 덴버협의회는 총 39명이 16기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지난 15기보다 3명 증원됐으며, 협의회장으로는 김미혜(49, Colorado Division of Bank Financial Credit) 위원이 확정됐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