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 정전 60주년 성금 답지

2013-06-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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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균 변호사에 이어 성안평 회장도

6.25 정전 60주년을 기념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SV한인회(회장 나기봉)에 실리콘밸리지역 한인들의 성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25일 SV한인회에 따르면 그 동안 신보균 변호사가 5,000달러를 전달했으며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성안평 전 회장도 지난 23일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500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UR카드와 배성준 변호사, 이태현 척추신경 의료원, 산호세 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석현 목사) 등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기봉 회장은 "지금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도움을 주겠다는 한인들이 계속 줄을 잇고 있다"면서 "행사를 훌륭하게 치러내는 것이 한인들의 지원에 보답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V한인회는 6.25 정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행사로 오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로렌스플라자 푸드코트에서 한국전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0일 샌호아퀸 국립묘지 참배, 7월 27일 정전 60주년 기념 음악제, 8월 3일 참전용사에 메달 전달식, 8월 15일 산호세 시청 국기게양식과 함께 한국의 날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성안평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전 회장이 아픈 몸을 이끌고 지난 23일 나기봉 SV한인회장을 만나 6.25 정전 60주년 특별행사에 보태라며 성금을 전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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