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웨스트 항공 시스템고장

2013-06-2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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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7건 취소, SFO 2건 결항

미국 내 저가항공으로 유명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에 시스템 고장이 발생해 50건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미쉘 애그뉴 대변인에 따르면 21일 시스템 결함으로 체크인 및 보딩패스 출력을 할 수 없게 돼 57건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250건이 지연됐다. 관계자는 이 사고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2건의 사우스웨스트 항공편이 취소되고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는 1건이 2시간 동안 지연됐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오전 사우스웨스트 항공 시스템이 재개돼 정상 운행됐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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