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불우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굿샷이 푸른 잔디를 갈랐다. 15일 마운틴뷰 쇼라인 골프장에서 열린 글로벌어린이재단(GCF, 회장 최혜랑) 제3회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70여명이 참석,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양승희 대회 준비위원장은 “이날 5,000달러 이상의 기금을 마련됐다”며 “이 기금으로 결식아동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고 빈곤층 아동들의 교육과 구제, 선도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한동만 총영사, 전일현 SF 한인회 회장, 나기봉 SV 한인회 회장, 정경애 GCF 전 총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기금모금의 뜻을 함께했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이광용 ▲챔피언: 윤정희, 곽정연 ▲2등: 김부환, 강애나 ▲3등: 김준영, 최선희 ▲근접: 권혁무, 송죽헌 ▲장타: 이형순, 장성숙
<신영주 기자>
글로벌 어린이재단의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15일 마운틴뷰에서 열려 5천달러 이상의 기금이 마련됐다. 이날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G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