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퍼시픽콰이어 자선공연금 전달

2013-06-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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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선교단체 샘복지재단에

▶ "생명살리는 귀한 양식 되길"

퍼시픽콰이어(음악감독 최현정)는 지난 5월 자선공연<본보 5월28일자 A3면 보도>으로 모은 기금을 북한선교단체 샘복지재단(SAM Care)에 전달했다. 14일 프리몬트 샘복지재단 사무실에서 퍼시픽콰이어 단원들은 3,477달러를 강경녀 샘케어 북가주 디렉터에게 전했다.

자선공연 기부금 외에도 샘케어가 전개하고 있는 사역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단원들이 모금한 금액도 포함됐다.

최현정 음악감독은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하고 또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신의 또래친구들을 살펴야 한다는 책임감이 단원들에게 솟아난 것 같다"며 "이 기금이 생명을 살리는 귀한 양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퍼시픽콰이어는 음악을 통해 봉사를 하고자 하는 단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925)270-7047, pacificchoir@gmail.com

<신영주 기자>


퍼시픽콰이어 단원들이 14일 샘복지재단에 자선공연 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니어 단원들이 자신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들고 있다. <사진 퍼시픽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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