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국 안양ㆍ살리나스시간 우호도시 협약체결 논의

2013-06-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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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만나

▶ 안양시 10월경 살리나스 전*현직 시장 초청키로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지난 17일(한국시간) 안양시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안양ㆍ살리나스시 간의 우호도시 협약체결에 관한 내용을 논의하였다.

이응찬 회장은 지난해 12월 몬트레이 한인회와 MOU를 체결한 새안양회(회장 김강수) 회장단을 통해 데니스 도나휴 (전 시장), 조 건터 현 살리나스 시장과 친서를 교환했던 최대호 안양시장을 직접 만나 앞으로 양 도시간 문화와 스포츠, 교육 교류를 중심으로 함께 의견을 나누며 협력관계를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대호 시장은 현재 안양시는 국제 자매도시 체결을 한 곳이 9개 도시로 이미 캘리포니아 가든 그로브시와 자매결연이 체결되어 있음을 밝히고 원칙상 1개 주에서 1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있는 현실을 설명한 뒤 살리나스시와는 자매도시가 아닌 우호도시 체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첫 행보로 10월 24일경 조 건터 현 살리나스 시장과, 데니스 도냐휴 전 살리나스 시장을 정식으로 안양시로 초청하기로 했다.

또한 이회장은 최 시장을 만나기 앞서 새안양회와의 모임을 갖고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에서 선발된 네 명의 우수학생을 안양시에 초청하기로 결정, 체제에 따른 비용과 숙박 등에 구체적인 논의를 마쳤다.

<이수경 기자>


왼쪽부터 이대열 새안양회 이사, 이종걸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강수 새안양회 회장, 최우규 경기도의원.<사진 김강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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