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애 뮤직트리’ 제2회 리사이틀
2013-06-18 (화) 12:00:00
▶ “쌓은 실력 발표하고 교감 나눠”
▶ 조재영 외 10명 연주, 기량 뽐내
이신애 뮤직트리가 지난 1일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 내 PSR 채플에서 ‘제2회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이날 조재영 외 10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표하며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리사이틀을 마친 뒤 이신애 피아니스트는 "리사이틀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기량이 향상됐다"며 "자신 실력보다 수준 높은 곡들을 소화해낸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날 5세 어린이부터 50세 장년까지 피아노 연주를 향한 열정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이신애 피아니스트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존스 홉킨스대학 소속 음악대학 피바디(Peabody) 음대에서 수학했다. 현재 GTU사모합창단과 은혜의빛 장로교회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1일 연주회를 마친 ‘이신애 뮤직트리’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이신애 뮤직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