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테크놀러지 서밋 SF NY 합동 개최

2013-06-1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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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에드리 시장·NY 마이클 불름버그시장

▶ 블룸버그 NY 시장 베이지역 기술혁명 몸소 체험

종 합A4Monday, June 17, 2013샌프란시스코와 뉴욕시가 내년에 개최될 연례 ‘블룸버그 테크놀러지 서밋’ 을 합동으로 주최할 것을 14일 공식 선언했다. 샌프란시스코를 방문중인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에드리 SF 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에서 내년 초 테크놀러지 기술과 관련 두 도시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고 기술협력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발전을 이끌 계획을 공개했다.

블룸버그 NY시장은 허리케인 샌디와 같은 자연재해 발생시 전기공급차질과 홍수 문제를 다룰 예정이며 에드 리 SF 시장은 지진 발생시 ‘리프트(LYFT)’과 같은 자동차 나눠타기 시스템과 협력으로 교통문제 해결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각 분야의 전문가 25명이 참가할 내년 서밋에서 이민문제, 사무실과 주택공급 문제, 벤처회사 지원 등의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블룸버그 시장은 리 SF 시장과 함께 온라인 결재 회사 ‘스퀘어’를 둘러보고 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씨와 회동하는 등 실리콘밸리 리더들과 만남을 가졌다. 블룸버그 시장은 뉴욕 테크놀러지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분한 노력을 해왔고 특히 스마트폰 앱 발명회사의 발전이 두드려졌다고 강조했다.


<김종식 기자>


에드 리 SF 시장과 마이클 브룸버그 NY 시장이 샌프란시스코 온라인 결재 회사‘스퀘어’의 창업주 잭 도시의 안내로‘스퀘어’ 본사를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잭 도시, 에드 리, 마이클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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