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애우에 지속적 사랑실천
2013-06-14 (금) 12:00:00
▶ 작은나눔, 사랑의 휠체어 200대전달
▶ 육아원에 생활용품도 지원
불우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북한의 장애우에게 지속적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지난달 21일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관계자에게 사랑의 휠체어20대를 전달하고 돌아왔다. 휠체어를 받은 조선장애자보호련맹 관계자는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조국의 장애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작은나눔의 밀차 기증에 충심으로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작은나눔은 지난 2007년 청진에 120대를 기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680대의 휠체어를 북한에 전달했다.
조선 장애자 보호연맹은 작은나눔이 기증한 휠체어를 평양을 비롯 청진,라선시,강원도,량강도등 여러지역의 장애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또 작은나눔은 400여명이 어린이들이 있는 강원도 육아원에 생활용품도 전달했다. 지난달 15일부터 8일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박희달 대표는 “북측에서는 어린이들의 주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TV나 놀이시설등 어린이들의 정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용품과 휠체어의 계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작은나눔은 올해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한국에는 휠체어를 보내지 않고 북한에만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미얀마등 제3국에 대한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성금 보낼 곳: 20 Thurles Place Alameda CA 94502(Pay to Order: T.S.O.F.A.)
웹사이트: www.tsofa.org.
문의: 박희달대표 (510) 708- 2533.
<손수락 기자>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뒷줄 가운데)가 지난달 21일 평양을 방문, 조선장애자 보호련맹 관계자에게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작은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