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 위해 음악인ㆍ민속무용가 하나로 뭉쳤다

2013-06-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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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인회 주최, 광복에서 한국 전쟁 거쳐 한미동맹의 중요성 부각

SV한인회(회장 나기봉)가 6.25전쟁정전 6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행사를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음악인및 민속무용가들이 하나로 뭉쳤다.

지난 11일 무용가 최수경, 김일현씨를 비롯하여 조나단 최 교수와 춤누리의 양은숙 단장, 음악인 조나단 최 교수와 박선주 은하수합창단 지휘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7월27일 뉴비전교회에서 개최예정인 6.25 전쟁 정전 60주년 기념 음악제를 위한 준비모임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음악제의 시나리오에대한 설명과 함께 각자의 분야에서 공연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나기봉 회장은 "특별행사로 펼쳐지는 음악제인 만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것"이라며 "정전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펼쳐지는것이기에 일반 음악제와는 격을 달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SV한인회가 펼치는 기념행사는 태극기가 휘날리는 영상을 통해 광복과관련한 영상과 음악을 전한 뒤 광복의의미를 보여주기 위해 태극기를 휘날리는 아이들과 중고생 및 성인들의 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둠 속에서 6.25전쟁의 참혹했던 영상과 함께 전쟁을 상징하는 어지럽고 강렬한 음악과 현대무용이 펼쳐지며 우리 민족의 아픔을 표현하는등 느껴지는 음악제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악과 양악의 합주 연주가 펼쳐지는 것은 물론 해금 독주와 함께 한국어로 아리랑과 영어로 Amazing Grace 듀엣 곡이 연주되며 한.미 양국의 친선과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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