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광복회, 장학금과 본국 독립유적 방문 추천

2013-06-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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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습니다”

▶ SF지회 설치 추진

북가주광복회(회장 이종규)가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에 나섰다.

북가주광복회가 찾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은 독립유공자로서 대한민국 광복회의 회원 또는 그 직계 자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에 나선 것은 독립유공자 자녀에 장학금 지급과 본국의 독립 유적지 방문을 위한 추천 선발에 활용하기 위한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 독립유공자가 사망했을 때는 본국의 국립묘지 안장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북가주를 비롯 오레곤주, 워싱턴주, 알래스카주, 콜로라도주이다.


이종규 북가주광복회장은 “본국 광복회가 최근 해외지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여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지회 설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민국 광복회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LA 등지를 해외지회 설치 대상지역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내 독립 유공자 후손 거주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북가주광복회는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북가주 광복회는 회장에 이종규, 총무는 김대부, 고문은 이하전, 송이웅씨가 맡고 있다.

연락처: (510)882-7240(이종규 회장), (510)435-1909(총무 김대부), (510)292-6050(송이웅 고문).

<손수락 기자>


독립유공자 후손찾기에 나선 북가주광복회 임원들. 왼쪽부터 이종규 회장, 이하전 고문, 김대부 총무, 송이웅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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