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세계 한인회장 대회 참석

2013-06-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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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안양회와 상호협조 논의도

이응찬(사진)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세계 한인회장 대회를 참석하고 안양시를 방문하고자 한국을 방한한다.

이응찬 한인회장은 오는 17일 안양시를 방문하여,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종걸 국회의원(민주통합당)을 만나 안양ㆍ살리나스시 간 우호도시 협정 문제와 살리나스 전ㆍ현직 시장(데니스 도나휴/조 건터)을 안양시에 초청하는 문제,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에서 선발된 네 명의 우수학생을 안양시에 초청하는 건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6월 자매결연을 맺은 새안양회(본보 2012년 6월 27일자 보도)를 방문, 추후 새안양회와 몬트레이 한인회 간의 방문과 몬트레이 지역 한국어 보급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 회장은 오는 18일~21일간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14회째 열리는 ‘2013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해 살리나스 소재 엘 소살 중학교 내 한국어반 개설 경과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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