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 갱조직원 48명 무더기로 기소돼

2013-06-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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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카운티 대배심은 11일 갱조직원 48명을 공식 기소했다. 산호세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이들 용의자들은 ‘뉴에스트라 파밀리아’라는 갱단체에 소속된 히스패닉계 조직원들로써 산호세 지역을 중심으로 총격살인사건, 마약판매, 6건에 걸친 은행강도를 저지르며 강력범죄를 일삼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용의자 중 8명은 중범으로 3번째 체포돼 가주 형법 ‘3 스트라이크스’에 포함되면서 유죄가 인정될 경우 25년형에서 종신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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