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또 리무진서 화재 사고

2013-06-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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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월넛크릭서

지난달 4일 이후 리무진 화재 사고가 또 발생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월넛크릭 경찰국에 따르면 엘레인 로프치(96)는 8일 소노마에서 열리는 자신의 생일 축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친지 9명과 리무진을 빌려탔다가 차량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은 차량 내 부품결함을 화재의 원인으로 보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달 4일에도 결혼 전 처녀파티를 위해 빌린 리무진에서 불이나 차에 타고 있던 예비신부를 포함해 5명이 숨졌다.

두 화재 모두 운전자와 승객 사이의 파티션에서 발생한만큼 승객들은 차량 내부에서 술이나 담배 반입을 자제하고 탑승 전 대피요령 등을 미리 운전자에 물어보는 것이 좋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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