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 49ers 경기장 건설인부 숨져

2013-06-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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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49ers 경기장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인부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산타클라라시 댄 비어맨 대변인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 45분께 산타클라라 건설현장 승강기통 밑에서 작업하던 인부가 하강하던 승강기에 깔려 숨졌다. 숨진 인부는 터너-데브콘 하청업체 직원으로 밝혀졌다.

비어맨 대변인은 “지난 1년간 매일 1,000여명의 인부가 건설현장에 동원되면서 큰 사고없이 잘 지내왔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산타클라라49ers 경기장 건설 현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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