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만9천달러 후원예산도 책정
▶ 손목자 현이사장 유임
글로벌어린이재단(이사장 손목자)은 7-9일로스엔젤리스의 JJ호텔에서 2013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년도 결산보고와 내년도 예산, 사업계획 및 후원기관들을 결정했다. 한국, 과테말라, 남수단, 남아프리카, 네팔, 말라위, 멕시코, 몽고, 아이티, 콩고, 인도, 차드 등을 후원지로 선정했고 전세계 결식아동, 저소득층 아동, 장애아동들을 돕기 위해 총 26만9천달러의 후원예산액을 책정했다.
글로벌어린이 재단 손목자 현 이사장이 2014년과 2015년 차기 이사장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10월19일과 20일 한국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에서 열리는 불우 아동돕기 자선바자를 개최, 빈민지역 공부방 아이들을 돕고 소망의 집 장애아동기관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할 예정이다. 1998년 동부지역에서 14여명으로 시작한 글로벌어린이재단은 15년이 지난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한국 등에 20여개의 지부가 설립됐으며, 4,000여명의 회원이 있는 자선재단으로 성장했다. 제15차 정기총회는 7월 12-14일 워싱턴 타이슨에 있는 힐튼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어린이재단 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