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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김군 연습 사례
알렉스 김군이 올해 정기연주회에서 큰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연주하고 있다.
알렉스 김군은 현재 Wonderland Elementary School 5학년에 재학 중이며 초등학교 1학년이던 2008년부터 바이얼린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매일 30분 이상씩 연습한 결과 5학년 어린 학생임에도, ‘advanced’ 과정을 모두 마치고, 9~12학년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오케스트라에서 제1 바이얼린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